극동에치팜(주) 마스크 1만장 기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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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기협 작성일20-11-30 14:22 조회19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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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군 오가면(면장 임성래)은 극동에치팜㈜(대표 김경옥)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물품인 마스크를 기탁 받았다고 27일 밝혔다.
오가면 소재 기업인 극동에치팜㈜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매를 오가면에 기탁했으며, 기탁 받은 마스크는 면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.
극동에치팜㈜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물품 구입, 지역민 채용, 봉사활동 등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2018년 예산군 지역상생발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, 이외에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에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3500개를 기탁한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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